【논산=코리아프러스】 김대중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재래시장 ‘장 보는 날’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논산시)

【논산=코리아프러스】 김대중 기자 = 6월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을 맞아 전통시장으로 향한 수많은 논산시 공직자ㆍ시민들은 각자의 장바구니를 채우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취임과 함께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은 어느덧 11번째를 맞이했다. 경기침체와 펜데믹으로 인해 숨죽어 있던 재래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로 치러지고 있는 장 보는 날 행사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수입을 증진함은 물론 하나 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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