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압수수색’ ... 산업통상자원부 청와대 파견 공무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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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압수수색’ ... 산업통상자원부 청와대 파견 공무원 2명
  • 장영래 기자
  • 승인 2020.11.12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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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리아프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지검 형사5부(이상현 부장검사)는 11일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공무원 2명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코리아프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지검 형사5부(이상현 부장검사)는 11일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공무원 2명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한길 리서치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유권자 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4.7%로 22.2%인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18.4%인 이재명 경기지사보다 높게 나온 가운데 진행돼 정치권이 관심이다.

검찰은 지난 5~6일 산업부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대대적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들은 2018년 월성1호기 폐쇄 결정 당시 청와대 당시 채희봉 산업정책관 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감사원은 지난달 20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월성1호기 조기 폐쇄 결정 타당성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당시 산업부가 불합리하게 경제성 평가결과가 나오도록 관여해 평가업무의 신뢰성을 저해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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