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코레일 충북본부 통․폐합 반대건의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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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레일 충북본부 통․폐합 반대건의문 전달
  • 손갑철 기자
  • 승인 2020.09.12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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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국회의원 등 면담 통해 통폐합 철회 건의 요청
【제천=코리아프러스】 손갑철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코레일 충북본부 통․폐합을 저지하기 위한 정치권과의 공조에 나섰다.이를 위해 이장규 제천시 행정지원국장은 11일 국회를 방문해 정정순ㆍ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제천=코리아프러스】 손갑철 기자 = 11일 이장규 충북 제천시 행정지원국장은 국회를 방문해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코레일 충북본부 통․폐합 저지를 위한 면담을 갖고 있다. (사진=제천시)

【제천=코리아프러스】 손갑철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코레일 충북본부 통․폐합을 저지하기 위한 정치권과의 공조에 나섰다.

이를 위해 이장규 제천시 행정지원국장은 11일 국회를 방문해 정정순ㆍ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또한 진선미(국토교통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무실과 엄태영ㆍ이종배 국민의 힘 의원 사무실을 찾아 관계자를 만났다.

이자리를 통해 이장규 국장은 코레일 충북본부 통폐합 강력 반대의 당위성 등을 설명하며 이상천 제천시장의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건의문에서 △지역균형발전에 역행 △제천의 상징인 충북본부 기능약화에 따른 시민과 인근 지역민 허탈감이 극심하게 될 것 등 코레일 충북본부를 대전충남본부로 통폐합 시의 부작용을 강조했다.

또한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완료에 따라 기대되는 △충북본부의 밝은 미래 보장해줄 것 등을 요청하는 내용을 골자로 작성됐다.

특히, 이상천 시장은 건의문을 통해 코레일 충북본부를 대전충남본부로의 통폐합이 아닌 역으로 충북본부로의 통합 내지 충북본부의 존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충북 소속의 이장섭ㆍ정정순ㆍ엄태영 의원 측은 비록 서로 정당은 다르지만 제천에 있는 충북본부 통폐합이 반드시 철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취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코레일 충북본부 통폐합이 반드시 철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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