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기간 중 학생과 지도교사의 건강과 안전 당부
참가선수들 최고의 기량 발휘 위한 응원 메시지 전달

【충북=코리아프러스】 손갑철 기자 =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10일 오후 3시 30분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와 지도교사를 온라인 화상으로 격려했다.
【충북=코리아프러스】 손갑철 기자 = 10일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와 지도교사를 온라인 화상으로 격려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충북=코리아프러스】 손갑철 기자 =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10일 오후 3시 30분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와 지도교사를 온라인 화상으로 격려했다.

이번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14일~21일까지,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특성화고 15교 25직종에 70명이, 일반고 2교 2직종에 2명이 참가한다.

김병우 교육감은 청주공고ㆍ충북공고ㆍ충북반도체고ㆍ충주공고 등에서 출전하는 학생들과 온라인 화상을 통해 격려하며 참가 기간 중 학생과 지도교사의 건강과 안전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참가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우수한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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