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탄생 비밀과 20명의 입주작가 창작활동 소개

【진천=코리아플러스】 이무복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문백면 소재 진천공예마을 탄생의 비밀과 마을의 소소한 풍경, 작가들의 창작활동 내용을 담은 이야기 책 ‘풍경에 젖다, 마음에 담다’를 출간했다.

【진천=코리아플러스】 이무복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문백면 소재 진천공예마을 탄생의 비밀과 마을의 소소한 풍경, 작가들의 창작활동 내용을 담은 이야기 책 ‘풍경에 젖다, 마음에 담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진천공예마을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인의 창작거점을 만들기 위해 조성된 예술 공동체 마을이다.

이번 출간작업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지역콘텐츠 브랜딩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공예마을에 입주해 있는 역사학자 박경자 씨와 청주대학교 변광섭 교수가 집필에 참여했다.

또한 사진작가 홍대기 씨가 마을풍경과 작가들의 삶을 사진으로 담았으며 공예마을 맵은 입주작가인 손부남 씨가 디자인했다.

해당 도서는 2개 단락으로 나눠졌으며 1부에는 공예촌 부지가 문백면 옥성리로 최종 확정되는 과정과 2006년부터 공방이 조성되며 마을의 형태를 갖추게 된 내용을 담고 있다.

2부에서는 천연염색, 도예, 서양화, 민화 등 공예마을 입주작가 20명의 다양한 창작 활동 내용들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연방희 진천공예마을 이사장은 “우리 공예마을 탄생하기까지 수많은 시련과 아픔들이 있었는데 그 역사를 한 권의 책에 담아 출간을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진천공예마을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힐링콘텐츠 마을로 도약하게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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