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쉬는 안전한 생명하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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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쉬는 안전한 생명하천 조성
  • 임대혁 기자
  • 승인 2020.02.24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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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힐링 하천 조성으로 시민 생활만족도 증대 -
청주시,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쉬는 안전한 생명하천 조성
청주시,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쉬는 안전한 생명하천 조성

【청주=코리아프러스】 임대혁 기자 = 청주시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안전한 생명하천을 조성해 시민의 건강한 생활 만족도 증대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집중호우에 안전한 인프라 구축에

▲수곡 지구 우수저류 시설 설치(1개소/165억 원) ▲소하천 정비(6개소/50억 원) ▲침수위험지구 교량 재가설(1개소/13억 원) 등 8개 사업을,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무심천·금강·미호천 환경 조성에

▲무심천 자전거도로·산책로 이원화 사업(1개소/20억 원) ▲무심천 내 풀깍기 및 시설물 유지관리(279개소/17억 원) ▲금강 및 미호천 풀깍기 및 시설물 유지관리(38.9km/9억 원) 등 4개 사업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생태하천 환경 조성에

▲석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1개소/150억 원) ▲생태하천 복원사업 사후 모니터링(2개소/5억 원) ▲1사 1하천 사랑운동(35개 하천) 등 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도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수곡지구 우수저류 시설 설치사업을 서원구 수곡동 일원에 오는 2021년 12월까지 2년에 걸쳐 16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행한다.

마을과 가까운 소하천의 범람 예방을 위해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일원 금계천 등 소하천 6개소를 총 14.9km 구간에 걸쳐 50억 원을 투입해 정비한다.

시는 교량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일원의 발산천 침수위험지구에 교량 1개소를 13억 원을 투입해 올 한해 재 가설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한 삶의 하천 공간 조성을 위해 무심천 장평교에서 율량천 합류부에 걸친 7.5km 구간의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오는 2021년까지 분리 정비하고, 무심천·금강·미호천 등의 산책로 주변의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제초 및 풀 깎기 사업을 연 2~3회 실시한다.

아울러 수생태계 환경을 지속 점검 및 관리하기 위해 5억 원을 투입해 월운천 생태하천 복원지구 및 용두천 생태하천 복원지구의 생물의 다양성, 수생태계 건강성, 수질 측정 등을 모니터링한다.

또한 시내를 벗어나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건강한 하천 환경 속에서 보고 체험하는 생태하천을 조성하고자, 석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내수읍 입상리 ~ 북이면 석화리의 7.7km 구간에 생태여울 및 탐방로, 관찰 데크 등을 15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안전한 생명하천 조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생태하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욕구를 가진 시민들이 함께 공존하며 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깨끗한 생명 하천을 보존하기 위해 시민 스스로 참여하는 1사 1하천 사랑 운동을 전개해, 지역 내 35개 하천(93.1km)에 기업체·민간단체·학교 등과 함께 하천 정화 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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