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리아프러스】 강경화 기자 =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방송은 11일 코리아프러스 중부본부인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가마길 51 2층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0년 경자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국만수 코리아플러스방송 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가 발휘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코리아플러스방송

이날 시무식에는 국만수 코리아플러스방송 회장과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 임대혁 코리아프러스 부회장이 참석해 희망찬 2020년을 준비하며 새로운 새해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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