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반딧불 무주 농업대학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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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반딧불 무주 농업대학 졸업식
  • 최낙철 기자
  • 승인 2019.11.22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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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포도, 농산물마케팅과 졸업 80명, 수료 91명 배출
- 김화자 씨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 건강가득 소득농업 실현 주역 기대...
▲2019 반딧불 무주 농업대학 졸업식 (사진제공=무주군)

【무주=코리아프러스】 최낙철 기자 = 전북 무주군은 19일 2019년 반딧불농업대학 졸업생 80명과 수료생 91명 등 총 171명을 배출했다.

농민의 집 농민마당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사과와 포도, 농산물마케팅과 학생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학사보고와 상장 및 졸업증서 수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화자 씨(55세, 적상면)가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으며 김옥기 씨( 48세, 무주읍) 외 2명이 공로상을, 민명기 씨(36세, 무풍면)외 4명이 사과(기초)과 우수상을, 강우석 씨(53세, 무풍면) 외 5명이 포도과 우수상을, 김수연 씨(64세, 무주) 외 4명이 농산물마케팅과 우수상을 받았다.

황인홍 군수는 “우리 군의 건강가득 소득농업 실현에 있어 여러분이 바로 보배요, 희망”이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를 꿈꾸고 있는 여러분의 열정이 반딧불 농업대학을 통해 더 뜨거워지고 소득농업을 일궈나갈 여러분의 능력이 한층 더 커졌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졸업생 최 모 씨(33세, 무풍면)는 “공부가 힘들 줄만 알았는데 성취감도 크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배운 건 농업현장에 잘 접목하고 또 기회가 된다면 분야를 달리해 학업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반딧불농업대학은 지역농업발전과 농업인들의 전문 경영능력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올해 8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처음 개교한 2009년 이래 총 1,321명이 배출돼 무주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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