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코리아프러스】 임대혁 기자 = 대한민국연안 해변지킴이(회장 명한명)중앙회 호남지회(부회장 송영현)는 서해안 환경 정화에 앞장선다.

대한민국 연안ㆍ해변지킴이 호남지회(회장 김만식)은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서해안 새만금 방조제 간월도에서 환경 정화를 위해 해안선 청소 및 연안청소를 주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이날 여름철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및 오염되어 있는 오물질을 쓰레기 봉투에 담고 청소를 실시해 맑고 깨끗한 서해안을 만들기 위해 솔선하는 행사를 실시키로 했다.

한편 이번행사는 코리아플러스 호남본부(총괄본부장 겸 대표 이한국), 코리아프러스 호남본부(본부장 최낙철)과 코리아플러스방송 호남본부(본부장 송영현), 김제취재본부(취재본부장 고성곤)가 후원한다.

코리아플러스방송 호남본부, 김제취재본부는 전북 김제시 남북로 1길 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연안ㆍ해변지킴이 중앙회 호남지회, 호남본부 김제지부는 전북 김제시 남북로 1길 3번지 102호에 위치하고 있다.

연락처는 063-544-2767. 펙스는 063-544-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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