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뮤지컬 최고의 디바 콘서트 무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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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뮤지컬 최고의 디바 콘서트 무대 올린다
  • 강경화 기자
  • 승인 2019.10.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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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전수경, 홍지민 등 3인방 총출동…뮤지컬 팝스 오케스트라 협연

【계룡=코리아프러스】 강경화 기자 = 계룡시는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에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3인방 최정원, 전수경, 홍지민과 뮤지컬 팝스 오케스트라가 협업하는 ‘뮤지컬 3DIVA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2019년 지역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노래와 춤, 재치있는 입담 등 3박자를 갖춘 3명의 디바를 보고 싶은 관객들의 기대에 힘입어 티켓 오픈이 얼마 되지 않아 전석 매진됐다.

국민 뮤지컬 배우인 최정원은 1989년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하여 그리스, 시카고, 맘마미아,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최고의 뮤지컬에 참여해왔고, 2010년에는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 2015년에는 제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명품 배우 전수경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왔으며, 지난 1990년 캣츠로 뮤지컬에도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호탕한 성격과 파워풀한 가창력의 홍지민은 지난 2009년에는 드림걸즈를 통해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뮤지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영화와 예능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복면가왕과 불후의 명곡에서 인기가 높았던 곡들을 들려주고, 뮤지컬 그리스와 맘마미아, 돈키호테 등의 대표곡과 함께 팝스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뛰어난 노래 솜씨와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화려한 퍼포먼스, 재치있는 입담으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 사업소(☎042-840-37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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