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 벼 보급종 ‘해담쌀’ 첫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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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벼 보급종 ‘해담쌀’ 첫 수확
  • 최낙철 기자
  • 승인 2019.09.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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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생종 벼 종자공급 확대 기대
▲진안군이 백운면 석전리 일원 15ha에서 재배하고 있는 보급종인 ‘해담쌀’을 첫 수확 했다.(사진제공=진안군)

【진안=코리아프러스】 최낙철 기자 = 전북 진안군이 백운면 석전리 일원 15ha에서 재배하고 있는 보급종인 ‘해담쌀’을 첫 수확 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벼 보급종 채종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국립종자원과 채종단지 계약을 맺고 18농가가 보급종 재배에 참여하였다. 원종 무상공급, 채종포장 관리지도 및 포장검사를 거쳐 19일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 82.5톤(정곡 기준)의 해담쌀을 생산할 계획이며, 수확한 벼는 수매검사를 거친 후 국립종자원에서 공공비축미 수매가(특등 기준)의 20%를 생산장려금으로 더해 수매할 예정이다.

해담쌀은 2020년부터 정부 보급종으로 공급 예정인 조생종 품종이다. 밥맛이 최고품질로 우수하고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 등 병충해에 강하며 내도복성인 품종이다.

▲진안군이 백운면 석전리 일원 15ha에서 재배하고 있는 보급종인 ‘해담쌀’을 첫 수확 했다.(사진제공=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급종 해담쌀 채종단지 조성을 통해 조생종 벼 종자를 원하는 농가의 요구를 상당부분 충족할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에도 국립종자원과 긴밀히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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