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프러스】 강경화 기자 = 부모가 나라보다 자기 지식이 먼저이며 '자기자식 사랑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있어 나라가 뽀개지고 있다.
이는 부모를 책망하지 않는 부모의 부모 잘못이다. 자기자식 사랑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책임감 때문이다.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 하지 못하고 가르치지 못한 것 때문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 최고라는 생각이다.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잘못을 회계하는 것이 해결방법이다. 책망을 통해 나라가 뽀개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강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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