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태풍 링링 대비 긴급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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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 태풍 링링 대비 긴급점검회의 개최
  • 최낙철 기자
  • 승인 2019.09.0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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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랑 축제 안전관리, 농작물 관리 만전 당부
▲장수군은 4일 부군수실에서 유태희 부군수 주재로 각 실과부서장과 축제 대행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호 태풍 링링의 한반도 상륙 예상에 따른 긴급 안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장수군)

【장수=코리아프러스】 최낙철 기자 = 전북 장수군은 4일 부군수실에서 유태희 부군수 주재로 각 실과부서장과 축제 대행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호 태풍 링링의 한반도 상륙 예상에 따른 긴급 안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재ㆍ체육시설물 사전점검, ▲태풍대비 축제장 내 안전관리 대책 수립, ▲농축수산시설물 사전관리 지도, ▲벼 및 과수피해예방 사전 대책,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ㆍ점검, ▲태풍 영향권 진입 시 등산로 폐쇄 및 입산 통제시행, ▲재난예경보 방송 및 재난문자송출, ▲급경사지, 낙석, 토사유실 사전점검, ▲도로측구, 배수로등 취약시설물 점검 및 사전조치, ▲공사현장 안전관리 및 비상연락체계 정비 등을 논의하고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제13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태풍에 따른 인명 피해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장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비상근무 수립을 통한 태풍 상황체계 및 보고체계를 마련했다.

유태희 부군수는 “태풍 대비는 아무리 강조하고 실천해도 과하지 않다”며 “전 공무원은 철저한 비상근무와 현장점검으로 지역주민의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3호 태풍 링링은 대만해협을 지나며 세력이 강화되고 이번 주 주말쯤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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