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핀란드, 덴마크, 독일 3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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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핀란드, 덴마크, 독일 3개국 방문
  • 장영래 기자
  • 승인 2019.08.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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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코리아프러스】 장영래 기자 =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유럽의 3개 교육 선진국인 핀란드와 덴마크, 독일 등을 방문, 국가 간 교육협력을 강화한다.

핀란드 방문 (8.11.~13.)사회정책 및 교육협력 논의, 고등교육 혁신 현장 방문

첫 번째 국가인 핀란드는 2005년 이후 14년 만의 한국 교육부장관의 방문으로, 8.11.(일)~13.(화)까지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 교육부장관은 방문기간 동안 리 안데르쏜(Li Andersson) 교육문화부장관을 만나 양국의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초중등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핀란드 대학혁신을 대표하는 알토대학교를 방문하여 대학이 중심이 되는 지역혁신 및 창업 기반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핀란드 국가교육청과 직업교육, 학점제 등 운영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현지 초중등 교육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13일에는 타르야 할로넨(Tarja Halonen) 핀란드 전 대통령과 만나 양국의 교육정책뿐만 아니라 포용국가, 보편적 복지, 여성인권 등 사회정책 전반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덴마크 방문 [8.14.~15.]자유학기제와 공간혁신 등 미래 교육혁신 방안 논의

14~15일에는 한국 교육부장관 최초로 덴마크를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는 한-덴마크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방문은 한국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희망하는 덴마크 정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덴마크에서는 앤 할스보-요르엔센(Ane Halsboe-Jorgensen) 고등교육과학부 장관 면담 및 페르닐레 로센크라츠-타일(Pernille RosenKrantz-Theil) 아동교육부장관 면담과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이 체결될 예정이다.

아울러, 덴마크공대 및 애프터스쿨(Efterskole) 등 현지 교육기관도 방문하여 산학협력, 진로교육, 공간혁신 등 미래사회를 대비한 교육혁신과 교육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덴마크 교육협력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유 교육부장관이 취임 초부터 강조했던 학교공간혁신 및 민주시민교육 등에 대한 유용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5일에는 광복 74주년을 맞이하여 덴마크의 한인동포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독립과 국권회복을 기념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독일 방문 [8.16.]지역 연계 직업교육기관 등 중등직업교육 현장 방문

16일 독일에서는 직업교육학교와 도제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현지 기업을 방문한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밀착형 직업계고 운영 사례를 통해, 직업교육 현장 적합성 제고 및 현장실습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의 이번 순방을 통해 유럽 주요 교육선진국들과 교육협력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무상교육과 학생중심 교육 등 ‘포용과 혁신’ 중심 교육정책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편적 복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강화 등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국제적 연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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