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코리아프러스】 장영래 기자 = 강원소방본부는 고성 세계 잼버리 수련장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대피를 유도했다.

6일 오전 10시 지정대피소로 800명 사전 안전이동 뒤 7일 새벽 2∼ 5시에 집중호우 텐트 800동 확인, 잔류인원 100여명 최종대피 했다.

강원소방본부 10명은 대회 관계자 협업, 안전대피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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