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대전시·경제5단체 합동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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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대전시·경제5단체 합동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개최
  • 정은혜 기자
  • 승인 2019.08.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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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와 출연기관이 함께 지역 기업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대전=코리아프러스】  정은혜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일본정부가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을 강행함에 따라, "대전시 경제5단체 합동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논의 하고 있다. /코리아프러스 정은혜 기자

【대전=코리아프러스】 정은혜 기자 = 대전시는 2일 일본정부가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을 강행함에 따라,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오후 3시 30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경제5단체 합동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지역기업 피해 지원방안과 대응책 마련을 위해 논의했다.

지금 현 단계에서는 화이트 리스트 제외가 대전 산업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예측하기 어려워 다소간의 혼란은 불가피하며, 2018년 기준 대일 수입액은 4.1억 달러로 액정디바이스, 자동제어기기 등 중간재가 주를 이루고 있고 대체가능한 수입선이 확인되지 않아 정확한 피해를 추산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일본 각의결정으로 인한 지역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이번기회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수입선 다변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 소재 산업육성을 통해 일본으로부터의 기술독립을 꼭 이루어 낼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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