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선제적 재난예방대응시스템 가동
상태바
세종시, 선제적 재난예방대응시스템 가동
  • 정은혜 기자
  • 승인 2019.07.12 0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철 자연재난종학대책 마련
【세종=코리아프러스】  정은혜 기자 =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국장 11일 세종시청 기자 프리핑실에서 '재난안전대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코리아프러스 정은혜 기자

【세종=코리아프러스】 정은혜 기자 = 세종시는 여름철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해 폭염·수방·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20019 자연재난 종합대책과 재난발생시 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국장은 11일 세종시청 2층 기자 브리핑실에서 구체적인 여름철 자연재난종합대책 내용으로 폭염관리 운영과 폭염대책 8개 합동T/F팀을 구성하여 폭염 저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신규로 그늘 막 8개소와 쿨링포코 등의 폭염 저감시설을 설치했고, 행안부 특별교부세 등을 통해 확대해 나가기로 실시했다.

이어 폭우에 대비해 침수취약시설을 정비했다.

아울러 "산사태 우려지역 건축허가대상지와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 등등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호 방역물자를 사전에 화보하고, 비상시 풍수 이재민을 긴급지원하기 위해 학교 등 151개소에 임시주거 대피시설을 지정하기로 했다.

이어 "재난 발생 시 휴대폰문자, 전광판 등 경보시설을 확충하고, 지하차도 경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자동으로 스마트경광등 및 전광판 음성통보장치가 작동하해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까지 노후화된 기상관측기기 5개소를 교체하는 재난재해감시용 cctv 2개소를 확충하기로 했다.

끝으로 "세종시는 이번에 구축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각종 재난발생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