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청소년, 완주군 문화에 흠뻑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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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청소년, 완주군 문화에 흠뻑 빠지다
  • 최낙철 기자
  • 승인 2019.07.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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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청소년 교류 초청활동, 러시아 학생 완주군 1박 2일 방문
▲한·러 청소년 교류 초청활동, 러시아 학생 완주군 1박 2일 방문(사진제공=완주군)

【완주=코리아프러스】 최낙철 기자 = 러시아 청소년들이 완주 청소년들과 함께 완주의 문화를 즐겼다.

11일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성일)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김나지움 1번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9명이 지난 10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완주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러 청소년 국제문화 교류활동 일환으로 완주를 찾은 러시아 학생들은 삼례문화예술촌을 비롯해 놀토피아, 완주전통문화체험장, 전주 한옥마을 등을 방문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러 청소년간의 우정을 돈독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인 한별고를 방문해 상호 교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곳에서 완주군의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을 펼쳐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러 청소년 국제문화 교류활동은 글로벌 감각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고 한국과 러시아 청소년 간 상호이해 및 우의 증진을 위해 완주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의 협력을 통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에 완주군 고등학생 20명이 한민족 역사문화 탐방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했으며, 이번에는 러시아 학생들이 완주를 찾은 것.

러시아 학생들은 완주의 1박 2일 일정을 비롯해 서울을 방문 등 총 5박 6일의 일정을 보냈다.

박성일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한·러 청소년간의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 문화를 공유하고 차이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향후, 청소년뿐만 아니라 문화, 스포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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