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고등학교장 직무연수 , 전북 전주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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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고등학교장 직무연수 , 전북 전주에서 열려
  • 최낙철 기자
  • 승인 2019.07.0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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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 미래교육을 지향하는 학교경영
▲ 유은혜 교육부총리가 동영상으로 격려사를 하고있다. (사진제공=이삭빛 시인)

【전주=코리아프러스】 최낙철 기자 = 2019 한국 국 ·공립고등학교장회는 제40차 전국 고등학교장 직무연수를 ‘사람중심’ 미래교육을 지향하는 학교경영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4일부터 250여명의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삭빛시인과 노상근시활동가의 개회식 사회를 시작으로 5일까지 전주대 스타센터에서 열렸다 .

격려사에는 유은혜교육부총리(동영상)인사와 환영사에 이호인전주대학교총장(양병선부총장대독), 축사에는 하윤수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김승환전라북도교육감(김국재교육국장 대독) 등의 축사가 진행됐다.

김유성 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그러면서 “옛날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안 밟았지만, 지금은 스승이 제자의 그림자를 밟지 않는다,”며 "진정한 참교육의 권위를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후원과 협찬을 해준 한국교직원공제회 문용린 이사장과 전주대 이호인 총장께 감사를 표했다.

한편 사전행사, 여는 시낭송으로 이삭빛의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 ’를 콜라보로 이삭빛 시인과 노상근 시활동가 (한국 국 ·공립고등학교장회 전북회장)가 낭송해 따뜻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김영식교수(은빛중 음악수석교사)가 파리의 하늘아래, 상젤리제, 바이올린 소나타 No.6 등 오카리나연주를 해 대한민국의 오카리나 1 인자로서의 감동을 선사했다는 호평이 뒤따랐다.

또한 본 특강 4일 1 교시에 “예향 전주의 역사와 문화체험”시간에 김민숙명창을 초청, 쑥대머리, 사철가 등의 판소리로 진정한 소리의 고장임을 알렸다.

1 교시 강사로는 노상근 장수고  교장이 김제출신 김화성 작가의‘오메 , 징하고 오지게 살았네! 전라도 천년 ’에 나오는 책을 소개하고 전주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문상붕 정읍고교장이 정여립에 대한 설명으로 전주 역사를 소개했다.

이외 주요특강으로 ▲‘사람중심’미래교육을 지향하는 학교장의 학교경영 리더십을 교육부중앙교육연수원 하영자교수가 진행했고, ▲공감과 소통의 행복한 학교를 위한 학교장의 역할을 힐러넷 홍헌표대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학교 교육의 방향은 대구대학교 권택환교수가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는 목원대학교 박선신, 정진채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특히, 전북회장의 홍보로, 직무연수 일정 기간 중 지난 4일 밤 “전북 지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 전북의 인물”, 공화주의자이자 조선시대 혁명가 정여립에 대한 연극 "홍도" 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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