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에는 큰형님과 드럼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시작으로 CELLO 앙상블, 대한축전 서곡, 슬라브 댄스, 메모리 등 합주 10여곡이 연주된다.
연주회 중간에는 학생들의 바이올린·비올라·첼로 등의 앙상블이 빚어낸 다채롭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 ?
매포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1년 한국마사회 농어촌희망재단 오케스트라 공모로 출범했고 정기연주회 외에도 세종문화회관, 스탠퍼드대학 공연 등 연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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